삶의 이유를 찾고 계발하는 것을 돕는 것이 교육의 우선 과목이 되어야

나에게 주어지는 고통 하나 하나 모두 의미가 있다.

과정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시며, 이를 통해 나를 동역자 삼으신다.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내가 하나님 나라 예비를 위한 준비에 쓰임받는 것이다. (세례 요한처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와 대화하며

그에 순종할 지어다.

톰 라이트는 그의 새로운 복음관을 원론적으로 잘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이 땅에 만연한 악, 그리고 고통의 의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런 책도 있으려나?

여하간, 이 부분은 내 스스로 고민해서 답을 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유로운 미래의 취미거리로 남겨두자.

훌륭한 교육이란 다음과 같아야 할 것이다.

내가 왜 살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궁극적 대답을 가능한 한 찾고 추구하고 나누는 교육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평생동안 시간과 노력이 꾸준히 투자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사람의 왜곡된 관계를 꾸준히 바로잡고 개선시키고, 깊게 만드는 행위이며, 하나님만이 우리의 온전함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는 전제 하에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이것을 신과 인간의 관계 잡기라고 명명하기 보다는, 인간 존재 본연의 탐구라는 주제로 학생 스스로 그 길을 찾게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심리학적으로 mid life crisis가 오는 것은, 그만큼 삶과 죽음의 원천적인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이 깊게 사고하고,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굳건히 잡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온전치 않을 때에는 현실적인 삶에서도 각종 왜곡과 죄가 생겨나게 된다. will-fortitude(motivation)-life style 의 그 구조를 온전히 잡아줄 필요가 있다.

그 다음이 비로소 창조이다.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완성을 기대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창조세계 관리라는 일을 해내는 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전공을 찾고, 살리는 일이 그 둘째이다. 현재 교육은 이것이 뒤집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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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ky3에 대하여

Stanford Grad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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