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소수의 믿는 이를 찾으신다는 말…

엉터리다.

성경도 읽어보지 못했는가. 하나님께서 정녕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일꾼을 찾으신다고 하는데, 그 일꾼이 없다면, 그래도 세상을 구할 작정이시라면 돌들로 그런 이들을 만들어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실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닥치고 자기성찰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저 종용히 하나님께서 부여한 삶을 살아라.

악을 경험하고, 악이 왜 악인지를 깨닫고, 이해하고, 자신이 왜 악한 존재인지를 각성하라. 그리고 그 악이 싫게 되어라. 의가 좋고, 사랑이 좋은 이가 되어가라. 허상 위에 지어진 네 자아가 산산이 부서질 때까지.

악을 깨달은 자는 결국 모든 악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선이 좋다는 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 안에서 계속 선을 붙잡을 수가 있거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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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ky3에 대하여

Stanford Grad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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