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대한 심판 함수

공의의 하나님. 원칙에 따라 행동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공의는 철저히 법에 의해 판단되는 것. 그 법이 일단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그 법에 의해 예외없이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고 가정하자. 수학으로 이를 표현해보도록 하겠다. 왜냐구? 흥미있으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

일단 악에 대한 심판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모델링해보자.

일단, 성경으로부터 악에 대한 심판에 대한 몇 가지 기준을 끌어내어 전제로 삼자.

하나님은 악이 어느 한계점에 이를 시에 심판을 단행하신다.

악의 관영함을 ‘악도’라 명명하자.

if ‘악도 >= threshold’, then ‘심판’

악도는 몇몇 변수에 의존한다.

하나님은 사람 마음의 중심을 보시므로, 마음의 중심.

육의 생각.

영의 생각.

빛과 소금의 역할.

자정과정에서 힌트를 얻자. 소금이 너무 적으면 음식이 부패한다. 다시 말해, ‘의’의 적정한계가 있는 법이다.

악이 심해버리면, 의 역시 어느 이상 되어야 한다. 강한 소금 아니면 부패한다.

빛? 조금만 들어와도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지만, 빛이 쬐어지는 이들이 이 빛을 봐야만 한다. 그래야 빛의 목적, 그들의 눈을 밝히는 그것이 이루어진다.

그 이야기인 즉슨, 사랑도, 믿음도, 소망도 다 법칙화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날이 오면 우리가 다 알 것인즉, 깨달을 것인즉 이란 말…

우린 현재 불완전하다. 따라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법칙을 성경이란 우리 글자로 먼저 전해주었고, 본인도 인간의 언어와 그 중에서도 비유 등을 들어 설명해주었다. 완전해진다면?

비로소 하나님과 같은 눈을 가져 세계 이치를 꿰뚫어보게 된다면?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알게 되니 그저 입을 다물 수밖에.. 즉, 하나님이 세계를 붙잡으시는 법칙을 선연히 이해하게 되므로, 모든 것이 그저 ‘당연할’ 뿐.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의 스스로 있는 법칙을 알게 되니 당연할 뿐. 따질 게 없다.

그런가? 그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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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ky3에 대하여

Stanford Grad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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